"극단적 선택 추정"일본 배우 키이아이, 18층에서 추락해 사망

일본 연예계에 충격이 퍼지고 있는데, 25세의 젊은 배우 키이아이가 건물 최상층인 18층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사고 원인 조사 중

경찰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현장에는 제3자의 개입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을 둘러싼 보도에 따르면, 키이아이는 생전 극단 내에서 괴롭힘을 받았다고 보도되었다. 연습 기간 동안 4명의 극단 선배들로부터 언어적 폭행과 신체적 폭력을 당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
힘든 공연 후 끝난 통화
키이아이는 사망 전날 극단에서의 첫 공연을 마친 후 집에 돌아가지 않고 어머니에게 "너무 힘들다"는 연락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건으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극단은 일부 출연자의 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공연 취소를 발표했으나, 키이아이의 사망과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해당 극단에 대한 논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극단 측의 추가적인 대응이 관심을 받고 있다.
